창업자인사말
대동종합물류는
1968년 대동통운기업사로 출발한 이래
40년 동안 고객과 더불어 꾸준히 성장하여 왔습니다.
거래처가 잘 되어야 우리도 더불어 잘 될 것이므로 거래처를 항상 우리의 논과 밭이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는 창업정신은 40년을 변함 없이 이어져 왔고 지금도 임직원 하나하나의 마음에 담겨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대동종합물류는 수출입전선에서 싸우는 고객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대동의 역량과 경륜이면 할 수 있습니다.
귀사와의 귀한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변함없는 마음(恒心)으로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회장 윤원기